요리 경력 30년 차 최현석이
이렇게 말할 정도의 7회 생선팀 백수저셰프들
리스트를 보면..
나이는 이영숙 셰프님이 제일 많으시고
최현석 =에드워드리=안유성 동갑
그리고 말미잘이 될 각오를 하고
이 팀 팀장을 맡은 최현석
일단 시작하자마자
냅다 재료 가져오라는 팀장
다들 군말 없이
열심히 재료 사냥 중
재료 다 잡아 오니까
이제야 알려주는 오늘의 메뉴
그런데…?
가자미..?
(…..?)
제가 잡아온 건
광어였죠.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 | 인스티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9/CP-2023-0290/image-25847c44-cb6e-4ce1-abef-b0f2c06a726c.jpeg)
광어로 가자미 미역국을 만든대도
그냥 일단 믿어보겠다는
도합 요리 경력 약 100년의 세 분
그리고 여기 일단 가리비 관자 포 뜨래서
뜨고 있는 요리 경력 31년차 에드워드 리
요리 시작한 지 한 시간이 훌쩍 넘어서야
드디어 생긴 첫 의문
내 관자 어디다 쓸 거니 친구야
구울 거임
오 노 안 됨 내 관자 튀겨질 거임ㅠ
글고 지금 관자 숫자도 모자라 ㅠ
계산 실수한 팀장님
리더십은 있지만 산수는 부족하신 편
머 쩔 수 없지 자르자 친구야
(누가 봐도 맘에 안 듦)
이제야 든 의문
친구야 우리 다른 아이디어 어때
열심히 의견 제시하는 백악관 만찬 셰프
하지만 만만찮은 친구의 고집에
결국 웃으며 쿨하게 포기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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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마인드..
그렇게 팀장이 시킨대로 튀겨.. 아니 구워지는 관자
팀장이 시킨대로 하프컷한 관자_222
시간 안에 넉넉히 플레이팅 끝
+뒷정리까지 완벽(빛나는 조리대… 저기서 방금 요리한 거 맞음)
다들 어디서 팀장 역할만 하셨을 분들인데
진짜 군말 없이 자기 역할 완벽히 해내시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함
교수님들의 조별과제 희망편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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