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식당 ‘모수’가 문 닫은 이유 ㄷㄷ
지난 2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성재 셰프는 “CJ제일제당과의 투자 계약이 끝난 것이지 식당 운영 종료는 아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장소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고 미쉐린 측에서도 이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CJ제일제당을 고마운 파트너로 표현하며, 서로의 방향이 맞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많은 이들이 모수 재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안성재 셰프 다음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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