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백수저 20인의 tmi에 대해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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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은 마셰코2 출연 전 반찬가게를 열었으나, 조림을 오랫동안 조리는 바람에 가스비가 많이 나와 6개월 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다
이때 생긴 빚을 갚고자 마셰코2에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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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는 철가방 요리사와 팝업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기억을 못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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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는 본인 식당의 직원 중 한국인들이 있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당시 수셰프로 있었던 흙수저 불꽃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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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는 평창올림픽에서 성화봉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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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은 건물 화재 후 본인의 레시피 노트와 칼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 요리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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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은 한 때 중식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불렸으며 본인은 딱히 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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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롱게스트는 한 때 만화가 이현세의 문하생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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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는 사실 물고기보다 불고기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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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는 마셰코1 예선에서 긴장을 풀기위해 요리하다 남은 맥주를 마시는 바람에 심사위원들이 태도를 지적하여 탈락할 뻔 했으나, 음식이 맛있어서 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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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수는 3년 전에 청춘 시장 타이틀로 생생정보통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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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은 흑백요리사 나무위키에 자신의 항목이 생겨서 기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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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의 스승은 ‘밥알이 몇 개고’ 에피소드로 유명한 김영주 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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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선은 원래 태권도 선수로 경호학과를 나왔으나 부상으로 인해 주방일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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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1대1 흑백대경 심사현장에 본인의 식칼을 지참해 갔는데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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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은 해루질을 하다가 실수로 문어를 놓쳤는데
사실 실수가 아닌 동족에 대한 자비를 베푼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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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은 호주 출신으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있지만 잠수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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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은 마리텔 첫 출연에서 1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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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은 외식업을 하다 너무 힘들어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가 조선소 일을 하던 중 요리가 너무 하고 싶어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지금은 본인 고향인 통영의 실비 문화를 접목시킨 가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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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은 미국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한걱으로 돌아와 이북음식점을 차렸는데
이는 피난민이셨던 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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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은 충청도식 19금 드립을 좋아한다고 한다
출처: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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