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치장물자 굴러가는 이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얘네만 보관한게 아니라
이것도 보관했음
저거 녹 하나하나 벗겨서 재조립함
소련때 탱크 만든 공장으로 오평파를 하면 굴러감
광학장비나 사통같은건 21세기 기술로 복제함
사실 저거 치장물자가 아니라 악성재고임
우크라가 독립한 90년대는 방산업체의 무덤이였고
우크라 핵무기뿐 아니라 우크라 재래식 무기도 국제적으로 유명한 떡밥이였음. 떡밥에 장작넣은건 러시아였고
역설적이게도 이런 이미지 때문에 나토 감시랑 무기수출 통제가 구소련 국가중 가장 빡쎄짐
그래서 걍 쓰레기 매립지미냥 저기다 던져놓음. 사실 나토 국가들도 아무대나 탱크 버려놓던 시절이라…
“상식”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떼륙사 4천대로 누구랑 전쟁하겠어ㅋㅋ
T-64 중보병전투차 계획의 시제차
탄약수송차 목업
자주박격포(굳이?) 목업
방사포 목업
90년대에 KMDB가 T-64 한대라도 시집보낸다고 밀덕들 망상을 현실로 옮겼는데, 진짜 한대도 안팔렸음
그렇게 악성재고로 남아준 덕분에 조국을 구했다는게 이 이야기의 가장 재밌는 부분임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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