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제니, ‘엉덩이’ 파격 노출… 스타킹에 ‘엉밑살’ 다 비쳐 (+몸매)
그룹 블랙핑크 제니
금발과 하의 실종 패션
새 싱글 ‘만트라’로 컴백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금발과 하의 실종 패션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e’s blond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5 봄-여름-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금발 머리에 하늘색 스웨터와 핫팬츠 의상을 입어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 금발 제니”, “너무 예쁘다”, “제니 바비인형 같아”, “항상 독특하다”, “새로운 제니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WWD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 새로운 모습이다. 금발 머리를 하고, 제가 선택한 이 팝 컬러는 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은 것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룩은 새 앨범에 대한 티저일 수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지난 1일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로 컴백한다는 소식과 함께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음원 사이트에서 신곡을 ‘프리-세이브'(PRE-SAVE) 할 수 있는 프로모션 링크를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트라’의 음원 일부가 짧게 공개됐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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