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2022 & 2024 버전 내용이 길어지네 – 2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임시건널목 (폐쇄)
아파트 공사를 위해 임시로 냈던 장흥역 지나서 바로있던 임시건널목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앞으로 도로를 내면서 폐쇄되었음.
의정부 가도 건널목
건널목 유지, 경보기 설치, 차단기 미설치
공업사도 아직 영업중.
일영2 건널목
건널목 유지, 경보기 설치, 차단기 미설치
일영3 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일영북부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일영역
역사 신축X
일영역의 빛바랜 명판 – 역 중앙에 딱 세워놓음
각종 자재창고를 방불케하는 수많은 자재 및 자갈이 일영역에 보관중.
모터카도 2대나 있었고, 자갈차도 여기에 있었음.
켜져있는 일영역 신호기 – 교외선 내 켜져있는 신호기는 이곳 뿐이다.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한 신호기 인데, 보통 적색등은 맨 위에있지 중간에 있지 않다.
농원 건널목
차단기만 미설치
페트라 숯불구이집도 안망했음. 간판은 없어졌지만
삼하리 건널목
우회로가 바로 옆인데 희한하게 유지되고 있는 건널목
2022년에도 경보기와 차단기는 없었음.
옆에 우회로가 폭우로 침수되지않는 이상 이 건널목을 사용하는 일은 없을 듯.
선유1 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선유2 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선유3 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대자리 건널목
차단기만 설치X
아직 모든 건널목의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다
시운전 하는 모터카(?)
선유 1건널목 돌아보고 나오는길에 멀리서 자꾸 경적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모터카 시운전중…
조금만 빨리 왔으면 건널목에서 봤을텐데 아쉽
물론 건널목 전원도 아직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작동하진 않는다.
우리 아직 공사중이에요
직동 건널목을 지나면 작은 터널하나를 지나고 본격적인 산악 코스가 시작되는데
여기는 펜스를 아직 안침.
저거 한 뭉탱이씩 들고 옮기더라.
철도거리표도 새로 만든거 같은데 일영역까지는 저렇게 다 뿌려놓음
남은 철도거리표는? 다 일영역에 있다. ㅋㅋㅋㅋ
일부 건널목에서는 굴삭기로 자갈 재배치 같은 작업을 하는 곳도 있었고
군데군데 펜스를 안쳐서 개구멍(?) 을 만들어놨는데, 작업자들 이용하라고 만든거 치고는 개구멍이 너무 큰데도 있고 그래서 뭔지는 잘 모르겠음.
벽제역부터 대곡역까지는 다음 시간에
녹양역 –> 벽제역까지 도보 이동
총 이동거리 23km
소요시간 4:24
끝
출처: 모노레일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