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이… 파격 의상 입고 ‘섹시미’ 뽐낸 女가수, 몸매 보니 아찔
가수 선미, 완벽 몸매 과시
파격 무대 의상 입고 사진
다양한 포즈로 시선 사로잡아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은색 가죽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지긋이 눈을 감거나 팔로 머리카락을 잡고 올리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섹시한 무대 의상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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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뻤어요. 미모, 몸매 다 완벽한 사람. 저도 행복했어요. 몸매 완전 부럽다. 역시 선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텔 미’, ‘소 핫’, ‘노바디’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현재 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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