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조시가야 주인공 집까지 방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조시가야 역
그 갈래길
저 가운데 건물은 감성 충만한 카페고 밤 10시 가까이에 방문했기에 가게는 마감
주인공 집은 들어가자말자 바로 앞에 있음.
우측 건물은 싱크로율이 90프로 이상인데
주인공 집은 다르게 생김
측면
뒷면
조금 더 안쪽에 있는 예쁜 동네 바. 자리가 꽉 차있어서 아쉽게 못들어갔다.
현지인들 만석이고 동네가 겁나 조용한데 여기만 시끌벅적하다.
동네에 있는 유명한 신사인데 문을 닫았다.
아틀러스 놈들이 여기다가 매년 기원한다나 뭐다나
공원 지나다가 모르가나 발견
도쿄에서 쉽게 보기 힘든 노면 전차도 있음.
오늘 걸어가는 길 루트에 좀 깔려 있는듯?
오늘 오후 걸어다닌 거리…
진보초 -> 스이도바시 -> 가구라자카 -> 세키구치 성당 -> 조시가야
동네 평 : ‘조용한 동네’
이케부쿠로, 신주쿠 사이에 위치한 조용한 동네
오모테산도나 다이칸야마 처럼 엄청난 부촌은 아니어도 집들 멋있고 여유 있는 동네.
주변에 딱히 볼것은 없기에 무리해서 방문할 필요까지는 없는듯. 대부분의 시끄러운 도쿄 인근 역에비해 이질감 느껴진 한적함, 조용함.
밤에 방문해서 더 그런감도 있고 다들 낮 리뷰만 있길래 내가 밤 리뷰도 작성해봄.
이건 가는 길에 찍었던 세키구치 주교좌 성당
건물이 정말 멋지다.
주인공 집 주소
Zelkova Trees National Monument
鬼子母神大門ケヤキ並木【東京都指定天然記念物】
여기 입구에서 겜 키고 똑같이 걸어가도 집은 바로 찾을 수 있음. 그정도로 똑같이 생김.
출처: 페르소나5 더 팬텀 X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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