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한, 전대때부터 윤 대통령 지키겠다 하지 말았어야 했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진중권 “지키겠다는 말이 대통령이 시키는 그대로 하겠다는게 아니다 대통령을 지키려면 지금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 얘기다”
김민전 “그게 당원들을 속인거라고 생각한다”
진중권 “한동훈이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다”
김민전 “참석자들 모두 30분 일찍 갔고 한동훈 대표가 제일 늦게 왔다”
김민전 “친한계의 점령군 같은 태도가 문제다”
진중권 “한동훈 대표가 예의가 있든 없든 대통령은 심판을 받았으면 한 대표를 만나야 될거 아닌가”
김민전 “총선은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함께 패배한거다”
김민전 “대통령과 당, 한동훈 대표 지지율이 모두 함께 가는데 이렇게 가서 되겠느냐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한 대표에게 얘기했더니 딱 두마디로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답변하더라 누군가에게 독대를 신청한다고 한다면 그 전에 (당내에서도) 열린 자세로 토론을 해야된다 그 토론이 안 이루어 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동훈 대표 주변이 너무 거칠게 나오면서 이런 상황이 더 만들어지는 것이다”
김민전 의원님 혼자 2.5:1 싸움 하느라 고생 많으시네
TV조선 자체가 워낙 편향되다보니 진중권 막댓 사수 이후에 계속 끊어버리네 ㅋㅋㅋ 김민전 의원님이 반박 못하는거처럼 번개 CG 넣고 ㅋㅋ
김민전 의원님 2달동안 진짜 꾹 참으신게 맞는듯 처음에 어떻게 하나 일단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2달간 참으셨다던데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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