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치과 진료중 10대 소녀를 성추행… 가슴에 집착하는 일본 의사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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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성추행 혐의로 체포 및 송검된 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거주중인 치과의사 도요이즈미 히로시(56)

도요이즈미는 지난 7월 삿포로시 미나미구에 위치한 자신의 치과를 방문한 10대 소녀환자를 치료하던 중 상반신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범행일로부터 1개월 후 피해 소녀의 모친이 이 사실을 알게되어 경찰에 신고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다고 함

도요히즈미 용의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중

경찰은 이 사건 외에도 그동안 환자들을 성추행한 사건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임

일본에서는 미성년자의 가슴에 집착하는 변태의사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데

소아과 의사가 비슷한 짓을 한 사건도 있었음

이 뉴스는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위치한 츄토엔 종합 의료 센터에서 소아과 진료부장으로 일하던 의사 시오자와 료스케(43)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된 뉴스임

시오자와는 2019년 3월 경에도 근무중인 병원에서 진찰을 빙자해 10대 소녀의 가슴응 만지는 등 추행을 했고

2022년 3월과 12월에도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2번에 걸쳐 체포됨…

내가 기존에 작성했던 글 중에서도 쪽국 의사 성범죄 사건을 소개한 내용이 많은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사건도 몇 개 있었음

일본에서 미성년자 유괴 혐의로 대형 성형외과 의사 2명이 체포되었다는데 무슨 일일까? 38세의 카노 나오키 용의자는 도쿄 중앙 미용외과의 의사인데 헌팅이 취미라고 한다 다른 용의자는 27세의 코야마 아츠키로 쇼난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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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쪽국 의사들이 미성년자를 유괴해서 강간하려다가 검거된 사건도 소개했었고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성범죄 수준의 건강검진이 벌어져서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힘 [초2 딸과 초4 아들을 가진 아버지] 딸이 집에 돌아와서 ‘건강검진을 하는데 의사가 팬티를 열어젖히고 가랑이를 봤어’라고 하더라고요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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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는 초등학교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한 의사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미성년자들을 성추행해 논란이 된 사건도 소개한 바 있음

HENTAI JAP 의사들 KOWAINE~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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