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찍어줬는데… 서동주, 파격 비키니 몸매 깜짝 (+볼륨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비키니 입고 볼륨감 몸매 과시
내년 중순 결혼 예정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를 입고 역대급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뮹뮹이(예비 남편)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 수영장에서 베이지 톤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는 등 예비 남편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수영복을 착용했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쁘다”, “비키니가 정말 파격적이다”, “너무 섹시하시네요”, “이 언니 다 가졌다”, “그림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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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서동주는 “갑작스레 기사가 나서 저도 놀라긴 했지만,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달라”라며 “내년 중순쯤하게 될 것 같은데 함께하는 사람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세히 말씀 못 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뮹뮹아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근무했으나, 현재 한국으로 귀국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지난 2008년 교회 목사의 소개로 6살 연상 남편을 만나 2010년 1월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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