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동아시아 여자아이돌 와꾸 TOP 10..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0위
《비비안 수》
1990년에 대만에서 여성 보컬 그룹인 소녀대의 멤버로서 데뷔한 후, 현재까지 가수,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9위
《마츠다 세이코》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이며 1980년 4월, 18세의 나이에 싱글 「맨발의 계절」로 데뷔했다. 80년대 일본 대표 아이돌로 손꼽히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8위
《혼다 미나코》
원래 아이돌로 시작했으나 탈 아이돌 이후 아티스트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일본에서 탈 아이돌 관련해서는 자주 언급되는 가수.
게리 무어에게 곡을 제공 받기도 했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던 퀸의 콘서트에 초대되어 멤버들과 교류를 하기도 하였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2005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7위
《나카모리 아키나》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 1982년 5월 1일, 「スローモーション」으로 데뷔했다. 198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가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본에서 인기와 실력을 다 갖춘 여가수를 뜻하는 말인 ‘가희(우타히메)’도 아키나에게 거의 처음으로 쓰인 낱말이다.
6위
《모리타카 치사토》
80년대 후반 10대의 나이에 포카리스웨트 이미지 걸로 연예계 데뷔, 이후로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다가 88년부터 아이돌 가수로 전념하여 90년대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릴때 밴드 출신으로 베이스,기타,드럼 등 악기연주도 잘하고 작사/작곡 실력도 뛰어나다.
5위
《안유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프로젝트 걸 그룹인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아이즈원 프로젝트 활동이 종료 된 후, 2021년 12월 1일에 걸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하였으며,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다.
4위
《정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TWICE의 멤버이며,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3위
《미야자와 리에》
11세 때 모델로서 데뷔해, 곧 잡지 《주간 세븐틴》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1987년, CM 《미츠이 리하우스》의 초대 리하우스 걸을 맡아 주목을 끌어, 톱 아이돌 중 한 명이 되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2위
《코이즈미 쿄코》
바닝프로덕션의 여왕이자,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아이돌이다
1980년대 중후반이 그녀의 최전성기이며 이후 1990년대 들어 가수 활동보다는 배우로서 연예계 활동을 계속해, 현재는 여배우로 더 인식된다.
1위
《미즈키 아리사》
도쿄도 네리마구에서 태어났다. 4살 때부터 광고나 잡지 모델로 활동했고, 1991년에 배우, 가수로 데뷔했다.
미즈키는 세일러문 캐릭터 ‘히노 레이’ (마스)의 모티브가 되었고 , 그녀의 노래 ” Kaze mo Sora mo Kitto… “는 세일러문 세일러스타즈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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