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나 늦게 올리는 제나 코스로 10월 서코+햄팡 다녀온 후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부천 국제 만화 축제를 같이 열어서인가 아침에는 사람이 없었다
제나랑 안 닮았지만 코스 준비 빠르게 코스준비 완료
쥐파우랑 쥐싱이랑 같이 사진찍고
검계 이상이랑 롤랑이랑도 사진을 찍었다
물론 롤랑한테는 바로 공주님 안기 당해버림
림버스 최고의 버스기사인 부릉부릉 카론이랑도 사진찍었는데
특색 붉은부릉으로 변하더라 발톱이랑 같이 당할뻔
다같이 사진찍는데 블루아카 무츠키 코스어분께서 구경하시고 계서서 바로 비공식 콜라보 사진 찍어버렸다
콜라보 끝나고 엔딩
서코를 수원메쎄에서 열어서 코스어분들과 다 같이 서코 끝나고 수원 필수코스인 햄햄팡팡도 갔다
햄햄팡팡 앞에서 코스어들 다같이 기다리니까 주변 사람들이 사진 엄청 찍어감
햄팡 내부에서 사진 잘나오더라
잔향악단의 책(악보) 보이자마자 바로 구매해버렸고 고급 가죽에 종이 재질을 좋을걸 써서 실제로 사용하기 아깝더라 퀄리티 정말 좋다
나오니까 해지고 라이트 켜져서 처형자랑 같이 햄팡에서 사진 찍고
코스어 다 같이 프문 찬양하기도 완료
이번에 서코가서 프문 코스어분들도 많이 뵙고 사진도 엄청 찍었다 다들 미남 미녀여서 못생긴 나랑도 같이 사진 잘찍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일반인으로 온 롭붕이들도 많이 알아봐주고 사진 찍어가줘서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어
그날따라 낮에 미치도록 더운거 빼면 그날을 엄청 즐거웠고 서코 끝나고 바로 햄팡가는걸 실제로 해봐서 매우 신기했다
+
제나콘 따라하기
반지 자랑
매우 즐거웠고 잊지못할 10월 5일이였다
마지막으로 서코에서 제나 코스했는데 비나 코스라고 말한 롭붕이는 자수하길 바란다
출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