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불법도박 넷플릭스에도 숨겼다…다른 촬영 거짓 핑계 정황
당초 이진호는 참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불법도박 이슈로 불참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이미 3달 전에 녹화를 마친 상황. 그의 분량에 대한 편집 여부도 미정이다.
이날 넷플릭스 측은 언제 이진호의 불법도박 이슈를 인지하였는지 묻자 “방금 본인 SNS를 보고 알게 됐다”고 답했다.
이진호가 해당 행사에 불참하게 된 경위에 대해 이들은 “며칠 전에 다른 프로그램 촬영이 있다길래 못 온다고 생각했다. 인스타그램을 보고 알게 됐다. 제작진도 현장에 와서 SNS를 접한 거다. 행사 리허설 중에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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