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 후유증 시달린다 고백한 ‘흑백요리사’ 출연자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서바이벌 후유증 있었다 “두부 아직도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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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드워드 리는 ‘흑백요리사’ 준결승전에서 펼쳐진 ‘무한 요리 지옥’ 대결에서 두부를 활용해 계속해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결승전에서 권성준(나폴리 맛피아)과 겨룬 뒤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묻자, 에드워드 리는 “사실 여태까지 두부를 못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에드워드 리는 1972년 쥐띠라며 유재석과 동갑인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쥐띠 식당을 함께 열자”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저희 집이 정말 가난했다”라며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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