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중식대가.jpg
앰버서드 풀만 호빈 총괄셰프 후덕죽
흔히 말하는 한국 중식 4대문파인 팔선파를 만들고 이끈 수장
30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중식 레스토랑인
신라호텔 팔선을 이끌었고
삼성그룹 최초의 요리사 임원이었던 인물
팔선에서 나와 은퇴가 예측되었으나
70대 중반 나이에 호빈이라는 새 업장을 개장해 다시 현역으로 재도전
업장 오픈 13개월만에 미슐랭 원스타 획득
여경래 이연복보다도 윗단계 선배이고 여경래의 동생인 여경옥을 자기 수제자로 부렸던 사람
경력도 최상 현역인데도 76세 나이에 미슐랭 원스타 따는 사람
24년도 미슐랭에서 직접 선정한 중식분야 멘토 쉐프로 선정됨
그야말로 중화요리의 최고수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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