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군 사상자 90% 달할 수도”…격전지 투입 전망 / SBS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 나토 파병론 언급될까봐
2. 전쟁이 길어질까봐

국정원은 민간업체인 에어버스(AIRBUS) 광학위성 사진 2장과 우리 정부 자산으로 추정되는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사진 1장을 제시했을 뿐이다. RFA는 민간위성 사진만으로는 북한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 보도했다.

정부는 대북 감시에서 한미연합자산을 누누이 강조해왔지만 이번에는 그런 언급조차 없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북러 군사협력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국정원 위성사진 증거 제시에도 서방세계 “확인 불가” 판단 유보
북한 말투 동영상도 등장…라오스군과 합동훈련이란 반론도 나와
우크라이나 언론도 자국 기관 인용하면서도 “검증할 순 없었다”
위성사진에 美 정보자산 빠진 이유 의아…”민간위성으론 북한군 확인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9684?sid=100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