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CEO 여친♥’ 결혼 앞둔 김종민, ‘겹경사’ 터졌다 (+축하)
김종민 열애 이어 겹경사
코요태 컴백 확정
11월 4일 오후 6시 음원 발매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밝힌 가운데, 겹경사 소식이 들려왔다.
22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고 알렸다.
11월 컴백을 확정한 코요태는 이번 신곡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코요태표 댄스곡’이 아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Modern Rock)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 발매는 지난 2023년 7월 ‘바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신곡 역시 빽가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빽가의 아버지가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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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코요태만의 살아 있는 음악을 잘 선보인 만큼 이번 모던 록 장르는 어떤 소화력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로 데뷔 26년을 맞이한 코요태는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 발매하는 곡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국민 그룹이다.
코요태는 최근 ‘2024 미국 투어’ 등 해외 공연부터 각종 페스티벌, 여기에 KBS2 ‘불후의 명곡’ 등 예능프로그램까지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년 4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코요태의 신곡 티징 콘텐츠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코요태 김종민은 최근 11살 연하의 CEO 여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 김종민은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평생의 반쪽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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