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꿈 얘기 나눈 건 사실”… ‘영적 대화’ 인정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해 몽 정 치
– [한판]명태균: 페북에 올린 김건희와의 텔레그램은 23년 4월에 한 것
◆ 명태균> 그거 보내는 통화도 했어요.
◇ 박재홍> 통화도 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 명태균> 걱정하죠. 이런 지라시가 돌고 이러니까.
◇ 박재홍> 저 지라시가 돈 게 언제쯤입니까?
◆ 명태균> 작년 4월 6일인가 그럴 거예요.
◇ 박재홍> 작년에 통화하신 건가요?
◆ 명태균> 걱정도 많이 하시고 제가 이 사건이 터지면서 저라는 사람이 이제 이름이 나오게 됐는데 거기에 계신 분들이 다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런저런 일을 좀 하는 걸 알던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그분들이 여하튼 이런 것들을 많이 이렇게 돌려서 보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너무 황당해서 제가 그렇게 한 거고요. 어제 사람들이 앉은뱅이 주술사 이런 얘기를 하길래 그래서 제가 그냥 그런 거 아니다.
◇ 박재홍> 그런 지라시는 작년부터 돌았었던 내용이다 뭐 이런 내용을 말씀하시려고 올리신 거다.
◆ 명태균> 작년부터 돌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서울에 없었기 때문에. 작년에 이제 여사님께서 보내주신 거예요. 그리고 통화를 했고 이런 부분들을 돌리는 사람들을 찾아서 일벌백계해야 된다.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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