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 처방으로 의사 악마화하는 정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단독] ‘비급여 전문’ 병·의원, 의료용 마약 1052만정 사들였다
관리가 어려운 비급여 병의원에 1000만정에 달하는 마약이 흘러들어감.
우리 주빈이들의 생각은?
“의사 악마화”
“한무당이나 잡아라.”
“의료용이면 마약이 아니다.”
왜 의사를 악마화하고 의사들의 정당한 처방에 태클을 거는걸까?
가만히 있는 의사를 건들다니, 괘씸한 국평오가 아닐 수 없다.
- 셀프로 마약 빨음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 12명 송치…”내년 2월부턴 금지”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 5개월간 5265명, 9940건…”종합점검 시급” - 약 빨고 수술도 함
마약하고 7명 수술한 안과 전문의 기소…의사 면허 취소되나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 마약 빨면서 유통하고 보험사기도 침
[단독] 마약 취한 의사, 200번 범죄 저지르며 정부 후원 상 4차례 받았다 - 마약 처방으로 폭리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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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男에 마약 준 의사, 상습이었다…28명에 불법 투약 - 마약으로 영업함
‘마약쇼핑몰’이 된 병원… 불법 투약 영업으로 8억여원 취득 - 프로포폴 잘 놔준다고 영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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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맞으려 상담실장에게 명품백 선물까지…마약 전문가가 본 현장은 - 아프다고 징징대면 펜타닐 뿌림
6개월 동안 8년 치 받기도… 마약류 펜타닐 과다 처방 계속되는 이유 - 미성년자도 중독시킴
“의사가 처방했는데 뭐 어때요”… 마약에 빠진 아이들 | 서울신문
“악마 맞잖아 새끼들아”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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