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현실이 더…”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한 사람 후기 ㄷㄷ
파란지붕으로된 저 공장처럼 보이는곳 전체가 공장형 범죄단지임 ㄷㄷㄷ
입구에는 24시 무장경비들이 상주
A씨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있는 태자단지라고 불리는곳에 납치를 당함
몸값을 준다고하고 기다리니 캄보디아 군인들이(???) 와서 경찰서로 데리고감
잠시 대기하니 A씨를 납치했던 범죄조직원들이 경찰서로 찾아옴ㄷㄷ;;;;
현지경찰은 조직원들이랑 이야기하더니 와서 하는말이
“여기서 있었던 일을 한국에 가서 이야기하지마라” ㄷㄷㄷㄷㄷㄷ
허위합의서까지 경찰들이 강제로 작성하게함
범죄조직을 경찰 + 군대가 커버해주는 나라 ㅋㅋㅋㅋㅋ
캄보디아 나라자체가 거대한 범죄집단수준임 ㄷㄷㄷ
공항에서 한국인을 납치하는것처럼 보이는걸 신고했더니
캄보디아 경찰은 “그래서 무슨 범죄가 발생함? 의심만으론 신고못받아줌” ㄷㄷㄷ
대사관은 모르쇠 하는 중
캄보디아에 저런 공장형 범죄단지가 몇군데있는데
그안에 고문시설부터 화장시설까지 있어서 시체도 못찾음
중국인들이 만든 범죄소굴이라고 추정중
납치당한사람들은 골프여행왔거나 해외고액아르바이트라고 속아서 온사람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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