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NC 근황.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배틀 크러쉬 : 5개월만에 섭종 확정.
남아있던 배틀 크러쉬 개발팀은 희망퇴직 대상에 올라감.
배틀 크러쉬 서비스 전에 먼저 엔씨에서 빠진 개발팀은 비슷한 방식의 새로운 게임인 ‘아수라장’ 개발 중.
국내 시장에선 조졌지만 ‘한국판 와우’를 꿈꾸며 스팀에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 TL.
최고 동접 32만 찍고 역대급 근레발 터져나오다가.
20일 만에 반토막 찍고 반응 안나오기 시작.
애초에 MMORPG 장르는 오픈 시기에 사람이 가장 많이 찍힌 뒤
그 후로 컨텐츠 고갈, 진입 장벽, 신선함 부족 등의 이유로 강력한 우하향 압력을 받는 장르라서 오픈 30만은 많다면 많지만 투자한 것에 비해 상당히 적은 수준임.
그래도 일단 당장에 30만이라는 가시적인 성적을 냈기에 피비린내 나는 ^희망퇴직^ 의 폭풍은 피한 것 같음.
이 서슬퍼런 피바람이 부는 와중에 10팀 중 ‘9위’라는 성적을 받은 NC 다이노스는…
도대체 야구랑 게임 개발이 무슨 시너지가 있다는건지 ㄹㅇ 모르겠지만…
(서비스 종료.)
(서비스 종료 예정.)
왜인지 야구 구단이 회사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따듯하게 품어주는 중…
출처: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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