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빈 집 문제로 골치 썩던 일본이 최근 내놓은 제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29006548a17820d012c5330746c74f1075c8cd863ad

올해부터 집을 상속해놓고 모른채 배째도 패널티 주기로 변경.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29007518a17820d3e1e9083cdc645df4acf86c9ed53

상속 받은 직후, 3년 이내에 명의 변경 안 하면 10만엔 이하의 과태료를 물기로 함.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29000528a17820dbc092ca2139b99dd4033ce8f4847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290015e8a17820d45c5aa048c05e0fde8c6e4fcacbda0

지금까지 상속해놓고 명의변경 안 하고 있던 사람들도 포함.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19004528a17820db75470f09d003286b3e824b8c2425e

3년 이내에 명의변경 해서 누구 것인지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090065e8a17820db9f382f71e23f0f028910c9bd1dc

그렇게 되면 결국 상속받은 집을 팔아야되는데 

팔리면 왜 빈 집 문제로 골머리 썩겠음ㅋㅋ

그래서 제도를 하나 더 냈습니다!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090075e8a17820d07c3bfb57f69153c799cab5c44152a

자기가 관리 할 수 없는 토지를 상속받은 경우엔 상속토지국고귀속제도를 사용하세요!

즉 국가에 갖다 바치란 소리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790045f8a17820d2ec944e76836af3afe0f428f3570

예전엔 상속을 모두 받을지, 아님 모두 안 받을지 둘 중에 하나만 가능했는데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79005558a17820d10ad4f6510d5ab6356d4170ebbd7

이젠 국고귀속제도를 통해 땅은 국가에게 던져버릴 수 있다고.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56d168272d77ee1b4e1579000578a17820d7da1d954c3363415296b61472caf6f

대신 멀쩡한 토지를 줘야 받으므로, 건물도 까부수고 오염되지 않고 대나무(벌목 개빡세대)도 없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다고 함.

즉, 앞으로 빈 집을 상속 받으면 다 까부수고 국가에 돌려주던가

빈 집 제대로 관리 하라는 취지의 제도인듯

출처: 일본 여자 아이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현대차, 수소전기 통근버스 확대 추진···30년까지 2천대 도입 계획
  • 겁먹은 강아지 마음 열기 위해 케이지 들어가 함께 식사한 수의사
  • 2025년 주목할만한 올해의 컬러 핵심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현대차, 수소전기 통근버스 확대 추진···30년까지 2천대 도입 계획
  • 겁먹은 강아지 마음 열기 위해 케이지 들어가 함께 식사한 수의사
  • 2025년 주목할만한 올해의 컬러 핵심만!

추천 뉴스

  • 1
    폴킴, 이적→박효신에 사과 "과거 민폐 행동, 지금도 이불킥" ('비보티비')

    연예 

  • 2
    홍진경 심경 고백 "2024년 갈아넣은 일, 천재지변으로 무산" ('공부왕찐천재')

    연예 

  • 3
    노지훈, 놀라운 외모에 이지혜 "변우석" 환호…최종 순위는? ('현역가왕2')

    연예 

  • 4
    홍은희 "♥유준상, 프러포즈날 장모님 앞에서 다리 찢고 노래" ('돌싱포맨')

    연예 

  • 5
    강남 유명인, 쌍욕+죽인다고 협박…한혜진·김호영 "누군데요" 분노 (사장은 아무나) [종합]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과거 외과의사=이발사?…루이 14세, 죽음 이유는 '이것?' ('셀럽병사의 비밀')

    연예 

  • 2
    "아이 낳는 일만 집중" 차주영, 회임한 이이담에 서슬 퍼런 경고 ('원경')

    연예 

  • 3
    한혜진 기겁한 차벼락 맞은 가게 "6500만원 중 3500만원만 보상" ('사장은 아무나 하나')

    연예 

  • 4
    '홍콩반점 기습' 백종원 "이건 내 짬뽕 아냐" 분노→주방으로 직행 ('백종원')

    연예 

  • 5
    김창옥, 와이프와 연애사 최초 공개…주선자 "여러명 소개팅" 폭로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