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국가대표 추가 소집됐다는 투수 3명, 누구일까?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투수를 추가로 뽑았다고 밝혔다.
우완 김시훈(NC 다이노스), 사이드암 이강준, 우완 조민석(이상 상무)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전력강화위원회는 기존 소집 명단에 있던 손주영(LG 트윈스)이 팔꿈치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됐고, 한국시리즈로 인해 5명이 훈련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려해 3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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