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자주보이는 사람들의 유형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사람이 이승과 이별을 하게되면 조문을 가게되는데 장례식장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유형에대해서 알아보겠다
1.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
고인과 제일 가까웠던 사람들로 고인을 위해 진심으로 애도하는 사람들이다
2.무미건조 형
거의대다수인 경우인데 그냥 의무적으로 가야하기때문에 가서 눈도장만 찍고나오는 부류이다
3.뽐내기 형
이사람들은 주로 자기 직계가족도 아닌 친척도아닌 아는사람 지인이 돌아가셨을때 많이 보이는 부류다
장례식장에 가기전에 멋있게 차려입고 화장하고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멋내려고 장례식장에 가는 부류다
4.도박 형
이 부류의 사람들은 장례식장이 너무 썰렁하면 안좋기때문에 분위기전환겸 화투를 치는사람들이있고
애초부터 장례식장에 돈딸라고 작정을 하고 오는 사람들이있다
심지어 화투를 치면서 버러버럭소리를 질러대면서 싸워대는가하면 장례식이 다끝나고 장례식장 다 비우는데도 안나가고 계속해서 화투를 치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은 거의없다고 보면된다
5.유산싸움형
부모가 자식들한테 유산을 제대로 안물려주고 죽는경우에 자식들은 첫날 1일차때,입관할때나 울고 그후로는 자식들끼리 쌍욕,멱살을 잡으며 돈싸움을한다
6.술마시기 형
장례식장에 술마시려고 가는사람들이많다
또 몇년,몇십년동안 못봤던사람을 장례식장에서 만나기도하고 거의동창회 수준이라 반가워서 육개장,수육이랑 소주 한잔 걸치면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기분 아주그냥 업되서 찢어진다
번외
그리고 요즘에는 장례식장이나 납골당에 이렇게 카페도 지어놔서 옛날에 비해서 많이 세련된 추세이다
장례식장 잡을일이 생길때는 되도록이면 2층이상되는 밖이 보이는 창가있는곳으로 잡는것이 좋다
장례식장이 안에서 밖이 아예 안보이고 직접 밖으로 나가야만 경치를볼수가있는곳이 대다수인데 장례식장 안에서 직접 바깥풍경을 바라보는게 날씨도 관찰할수있고 심신안정에 좋다
언덕진곳에 장례식장이있고 최소 2층 (1층을 쉽게 갈수있으므로 딱2층이 좋다) 이상되고 창문이있는 전망 좋은곳으로 선택하면 좋다
미리 알아봐둬야 전망좋은 장례식장을 구할수있다 막상 상황이 닥쳤을때 전망좋은 장례식장 구하러 다닌다면 가족,친척들한테 욕먹기좋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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