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반인 여성 스토킹 하던 50대 경찰 체포… 역겨운 일본 경찰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반인 여성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행위를 하던 경찰관이 스토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아이치현경 헤키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부보(59)
(경부보는 한국의 경위에 대응되는 계급임)
이 59세의 쪽국 경찰은 50대 지인 여성에게 1일부터 9일까지 5회에 걸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음
경찰복 입고 너희 집 가도 돼?
같이 헬스장이라도 다니자~
같이 쇼핑 안 가면 물건들 너희 집으로 보내버릴 거야~
등등 일방적으로 계속 보내는 메시지들…
원치 않는 문자가 계속 오는 것에 불안감을 느낀 여성은 결국 경찰에 신고함
답장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속으로 몇 건이나 메시지가 오고 있어요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
경찰은 여성에 대한 연애감정 등이 충족되지 않은 원한 때문에 이런 식으로 메시지를 계속 보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힘
또 아이치현 경찰은 거부당하고도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는 행위 등도 스토커에 해당한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당부했고
모범이 되어야 할 경찰, 그것도 현역 경부보(59)가 체포된 것에 대해 경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언급함
가고시마 경찰은 세탁소 점원인 20대 여성을 스토킹하더니 아이치현경은 50대 여성을 스토킹 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앞장서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쪽본다운 사건들인듯
다른 지역 경찰들은 아예 불법침입해서 몰카 찍고, 성폭행하던데 스토킹에서 그쳤으면 능국 경찰치고 얌전한 편인 건가?
ㅉ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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