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해외축구 역대 발롱도르 수상 논란모음.ㄷ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당시 스네이더는 트레블+월드컵 준우승 까지 했는데
후보에도 들지 못하고 월드컵8강 탈락했던 메시가 받아서 논란이됨.
2013발롱도르
당시 트레블 주축멤버 였던 리베리가 받을꺼라고
전부 확신하는 분위기 였는데 갑자기 피파 측에서 재투표를 실시해서 논란이됨.
호날두가 재투표 기간에 골을 몰아넣기 시작해서 호날두가 받음.
당시 호날두가 발롱도르측에 불참선언 했는데 그것때문에 재투표를 실시 한거라는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나옴.
2019반다이크
당시 리버풀 챔스우승 시키고 수비수 역사상 최초로 피파 올해의 선수상,기자단 투표1위 까지 해서 전부 칸나바로 이후로 반다이크가 발롱 받을꺼라고 예상하고 있었음.
근데 당시 12년만에 무관을한 메시한테 발롱을 줘서 논란이됨.
2020레반도프스키
당시 트레블 주축이였던 레비가 그냥 확정이였는데
코로나 라고 취소 시켜버리고 피파측에서 그냥 레고로 만든 발롱을줌.ㅋㅋ
2023발롱 홀란드
원래 발롱 수상기준이 한해가 기준 이였는데
갑자기 한시즌 으로 수상기준으로 바꿔버림.
예를 들어서 2022년에 월드컵 우승을 했으면
이미 2022년에 끝난건데 수상기준을 갑자기
2022년~2023년 한시즌 으로 바꿔버려서
2023년에 트레블 했던 홀란드는 갑자기
바뀐 수상기준 때문에 발롱을 못받게 된거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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