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최강야구 경기 중 생긴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게 된 아마추어 선수
경기 중 안산공고 김경민선수가 니퍼트 투수에게 헤드샷을 맞음
턱뼈 골절로 완전 회복에만 6개월인데 현재 고2, 당장 내년 고3이고 포지션이 포수라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상태가 타격이 커 7년동안 해온 야구를 그만두게됨
헬멧을 쓰고있었지만 부위가 턱이라 헬멧이 완전히 보호해주지 못해 타격이 큰 것으로 추측…
방송에선 잘 퇴원했다고 나왔지만 추후 골절 발견되었다고….
어쩔 수 없는 사고이고 최강야구측에는 유감없지만 학교쪽의 대처에 실망하셨다고 씀 참고로 수정 전에는
이 내용이었는데 아침에 수정 됨
계정들어가보면 예전부터 선수 영상 업로드되던 찐 가족계정….
큰 부상 입고 한 달 뒤 뭐라도 해보겠다고 다시 갔는데 오히려 야구부에 돌아가서 받은 상처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다는게 참 안타까움….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632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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