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에게 ‘수면제’ 가져다 준 두산 베어스 후배 선수들이 받은 처벌
31일 뉴스1 보도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조민혁 판사는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황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각각 내렸다.
이 밖에 비교적 죄질이 중하지 않은 3명은 보호관찰소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나머지 9명은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했다.
31일 뉴스1 보도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조민혁 판사는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와 황 모 씨에게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각각 내렸다.
이 밖에 비교적 죄질이 중하지 않은 3명은 보호관찰소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나머지 9명은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