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압주의) 다시보는 24년 젠지 모음..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야심차게 기캐쵸페리로 스토브리그를 시작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되는 삼갤 역사 WWE
단장피셜 거절하느라 애먹을 정도였던 해외 초청과 공식 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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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터져버린 ‘그 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궈낸 LCK ‘포핏’
이어 MSI까지 우승하며 드디어 젠지의 시대가 열리나 싶었는데
정작 라이엇의 반응은 88848과 요정 왕국뿐..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EWC 우승에 도전했지만
?
‘이벤트전따리’인 EWC에서 8강딱을 당하긴 했지만
‘파이브핏’과 ‘라이엇 공인’ 골든로드를 이어가기 위해 서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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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젠지는 24월즈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우선 시작은 가볍게 ^띠부띠부젠^
“파워랭킹도 1위겠다 티어리스트로 가볍게 간 좀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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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 밴픽이 쉬운 이유는 뭔 챔을 잡아도 이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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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상대로 8강딱할 위기에 처하자 급기야 관중 패싱을 시전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스몰더를 픽하자 터져 나오는 ‘함성’
북미와 5꽉 혈투 끝에 간신히 4강행 성공
“3승 0패가 디메리트임을 확실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T1은 10연속으로 개패고 있으니까 이길 수 있겠지?’
경 착취 존야 헤르메스 아리로 아무것도 안함 축
……
…………
^무관처형^
회심의 승부수로 바지 교체까지 시도해 봤으나 결국 젠지는 4강딱,
쵸비의 여정 역시 888484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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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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