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6.25 전쟁 당시 전라도 지방은 어땠을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베나 싱갤에서는 이라샤이맛세이 했다고 알려진 바이지만
여수—순천 쪽에서는 학도병들이 직접 부대를 이끌고 적 6사단이랑 전쟁한 바가 있다
이 여수—순천 학도병들은 화개전투로 적군 천명의 발목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낙동강 방어선에 주둔하고 있던 국군이 무장할 시간을 벌어들임
이후 이 학도병들은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되어 용감히 싸웠다 한다.
또한 7사단에 편입된 병사들의 대부분은 호남 지역 출신으로 이들은 다부동 전투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전라도에 주둔하고 있던 군대는 게릴라 형식으로 인민군의 후방을 공격하긴 했지만 아쉽게도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함….
나중에는 국군 병력에 흡수 되었고, 이중 경찰—지역 주민들로 이루어진 빨치산 토벌대가 전남전북 지역 내 빨갱이를 소탕했다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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