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아이만 5명 낳고 싶다”
결혼은 안하고
애 5명 낳고 싶다는
댄서 가비
댄서 가비가 자녀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이키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비는 “나는 결혼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애를 낳고 싶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에 아이키는 “결혼은 케바케지만 ‘아이를 낳아봐라’하고 추천하고 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가비는 다른 방송에서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꿈을 밝혔는데요.
그는 외동이라 어린 시절부터 대가족이 부러웠다고 합니다.
가비는 “진짜 3~5명까지 낳은 게 꿈이다. 잘 낳을 것 같지 않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가비의 이상형은 성실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상대가) 능력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 근데 매일매일 일하러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나를 진짜 지독히 사랑해야 한다”라고 결혼관을 밝혔습니다.
한편, 가비는 현재 댄스 크루 라치카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높은 텐션과 춤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뛰어난 예능감으로 다양한 예능프로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유튜브와 TV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디바마을 퀸가비’에서 부캐 ‘퀸가비’를 통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디바마을 퀸가비’는 LA에서 온 월드 스타 ‘퀸가비’의 한국 정착기를 그려냈는데요. 과감한 의상부터 PD와의 티키타카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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