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예고 ‘도전골든벨’서 차은우 옆에 앉아 시선강탈한 여고생 근황
배우 박유나 비주얼
한림예고 ‘도전 골든벨’
차은우 옆자리 걔 눈길
데뷔 전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던 여배우가 있는데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SKY 캐슬’ 등으로 데뷔하자마자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유나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거 방송된 ‘도전 골든벨’ 800회 특집은 ‘한림예고 편’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림예고’는 트와이스, 뉴진스, 르세라핌, 있지, 아스트로 등 다수의 아이돌들을 배출한 학교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당시 ‘도전 골든벨’ 방송이 화제가 된 이유는 ‘얼굴 천재’ 차은우가 아스트로로 데뷔하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차은우는 본명 이동민으로 출연해,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를 홍보했습니다.
차은우의 눈에 띄는 비주얼만큼이나 시선을 끌었던 것이 박유나인데요~
차은우 옆자리에 앉아 눈에 띄는 비주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것이 바로 현재의 배우 박유나입니다.
박유나는 당시 걸그룹 메인댄서 포지션으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박유나는 데뷔 후 방송에 출연해 차은우와 동창인 사실을 언급, “차은우는 학교 다닐 때부터 잘생긴 연습생으로 유명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해 걸그룹 데뷔할 줄 알았던 박유나는 KBS2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배우로 데뷔,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비밀의 숲’, ‘모두의 연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SKY 캐슬’, ‘호텔 델루나’ 등 주·조연급 배우로 성장해 다양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나란히 앉은 차은우, 박유나의 학창 시절 비주얼을 보니, 연예인으로 성공할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떡잎이 보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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