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게임플레이 딥 다이브 요약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이전에 소개했듯이 도난당한 유물을 추적하면서 미스테리를 밝혀내는게 메인 스토리
모험에 동행하는 동료 : ‘지나 – 이탈리아인 기자
인디아나 존스의 라이벌 – 에머리히 보스
탐험을 하면서 힌트, 값비싼 보물, 여정에 도움이 되는 비밀들이나 문서를 획득 가능
기존의 다른 게임들처럼 오브젝트를 던져서 유도하는 방법 이외에도
채찍으로 가까운 거리의 오브젝트(유리병, 항아리 단지)등을 부숴서 소음을 만들어 유인 하는 플레이도 가능
카메라를 사용해서 역사적인 통찰력과 주요 단서를 얻거나
아니면 퍼즐의 힌트를 얻는 것도 가능
저널은 처음에는 완전한 공백으로 시작하지만
여정을 진행함에 따라 사진, 맵, 노트등으로 기록이 채워짐
당신이 지금껏 어디에 들렀는지 상기하거나, 그리고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할지 유추 할 수 있음
모험을 하다 보면 제한 구역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위장’ 기능을 사용 하는 케이스도 있음
위장을 통해 경비가 삼엄한 제한 구역을 돌아다닐 수 있음
그러나 날카로운 시야를 지닌 경비들 또한 존재하기에, 이는 잘 피해 다녀야함
모든 퍼즐은 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
금지된 비밀을 숨기는 작은 퍼즐부터, 더욱 큰 미스터리로 이어지는 거대한 장애물까지 다양한 퍼즐 과 모험
스텔스 제압, 도구, 지형지물과 환경을 활용하여 적을 상대하거나
근접 전투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나뉘어짐
근접 콤보, 막기, 패링등
적의 무빙을 보고 근접 콤보를 하거나 막기 등
스태미나를 조절하면서
게임 도중 얻는 업그레이드들로 캐릭을 강화하는게 가능
현재 딥다이브 영상에 잠깐 나온 능력 2가지는
– 데미지를 입고 넉다운 상황에서 존스로 모자를 주우면 바로 그 자리에서 목숨 + 1
– 인디아나 자체의 공격력을 강화, 비무장 상태에서도 맨손으로 상대방 스텔스 제압 가능
탐험 자체를 위해 돌아다닐 수 있는 개방형 장소 존재(오픈 구역)
스토리 라인과 이어지거나, 스토리 라인과 별도의 사이드 퀘스트, 탐험, 퍼즐등 진행 가능
거주지 구역내에서도 여러곳을 관찰 또는 방문하여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거나 힌트를 얻는게 가능
1930년대 풍의 배경을 섬세하게 재현해서 플레이 경험을 구축
출처: XBOX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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