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1세 백민서 씨, 10개월 만에 5급 공채 최연소 합격신화 쓰다
백민서 씨는 수험기간의 일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과외가 있는 날에는 과외 시간 외의 모든 자투리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며 “과외가 있는 날에는 하루 7~8시간 정도, 과외가 없는 날에는 하루 13시간 정도 공부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통학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그는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4시간 거리를 통학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 더 예민했다”라며 “최대한 일찍 5시쯤 일어나서 등교하는 버스에서는 잠을 보충했고, 7시부터는 열람실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원문 링크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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