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싱글벙글 동덕여대가 지금까지 어긴 법들을 알아보자(스압)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

– 관련게시물 : 동덕여대 학생들 또 구라쳤네 ㅋㅋㅋㅋㅋ…jpg

– 관련게시물 : 동덕 시위자 무조건 잡히는 이유.jpg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b4c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8b6ba0abc9233dd50a1a5479

1.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학생들이 본관 등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임.

이건 집회 장소로 신고되지 않은 곳에서의 집회로 간주될 수 있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6조, 옥외집회를 개최하려는 자는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 범위를 벗어난 장소에서의 집회는 불법 집회로 간주되어서 같은 법 제20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2. 재물손괴죄

학생들이 학교 건물 외벽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거나,

설립자 흉상에 오물을 투척하는 행위는 ‘형법’ 제366조의 재물손괴죄에 해당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8c52067952d23210ada3d57

3. 건조물침입죄

학생들이 본관 등 학교 건물을 무단으로 점거한 행위는 ‘형법’ 제319조의 건조물침입죄에 해당함.



4. 업무방해죄

교수들이 연구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 졸업연주회 취소, 장학금수여식 취소

결정적으로 취업박람회 박살낸건 ‘형법’ 제314조에 규정된 업무방해죄에 해당함.

이는 타인의 업무를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d867a2f99b706dd50a1a5479

5.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교내에서 몽둥이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는 행위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특히, 다중이 모인 장소에서 이러한 물건을 소지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1907560cf7b74730ada3d5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f6999332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a49c3f725

6.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위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면서, 1000만 원 이상의 모금은 정부에 신고해야 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됨.

7. 횡령죄 (형법 제355조)
기부금이 특정 목적(예: 합법적인 활동 지원)으로 모금되었음에도 불법행위에 사용되었다면, 이는 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사용된 금액이 크거나, 피해자가 많을 경우 형량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음.

8.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의 가중 처벌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고, 기부금이 핵심적인 자금으로 사용된 경우, 기부금 모집 주체(예: 총학생회 간부들)는
불법행위의 공범 또는 방조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음.
불법행위의 성격에 따라 형법 제30조(공동정범) 또는 형법 제31조(교사범)이 적용되어 기본 형량이 가중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e9a2765c77a27760ada3d57

9.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장애인 주차장을 훼손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행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7조에 따라 처벌됨.

10. 도로법 위반

학교 외부 도로에 스프레이로 문구를 작성하여 도로 시설물을 훼손한 행위는 ‘도로법’ 제38조에 따라 금지되어 있음.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86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됨.

11. 경범죄처벌법 위반

공공장소인 도로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9호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89a7131952075760ada3d57

12.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밤 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에 시끄러운 노래를 부르며 소음을 유발한 경우, ‘소음·진동관리법’ 제21조에 따라

정해진 생활 소음 기준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를 위반하면 같은 법 제4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

13. 경범죄처벌법 위반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6호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고성방가하거나 타인의 평온을 해칠 정도의 소음을 유발한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될 수 있음.

이 경우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4. 형법상 협박 또는 공무방해 (상황에 따라)

만약 노래를 부르며 특정인을 위협하거나, 공공기관의 업무를 방해할 목적이 있었다면

형법 제283조(협박죄) 또는 제314조(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9c2297ecdc1361913449667ddc8963afadce203cd30a1a5479


15.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 제3항에 따르면,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대량의 신호나 데이터를 전송하여 장애를 발생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6. 형법상 업무방해죄

제314조에 따르면, 위계 또는 위력으로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

17.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학교 측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서버 복구 비용, 업무 지연으로 인한 손실 등을 포함함.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ac52e64952d71260ada3d57

18. 협박죄 (형법 제283조)

형법 제283조 제1항에 따르면,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신상 공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정보의 공개를 의미하며,

이는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기에 협박죄에 해당할 수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f922263902176770ada3d57

19.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제48조(정보통신망 침해행위의 금지) 타인의 계정을 무단 사용하거나 도용한 경우.

제49조(정보통신망 운영 방해 금지) 다수의 계정을 사용해 플랫폼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거나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

타인의 계정 도용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플랫폼 운영 방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제59조(개인정보의 부당 이용 금지) 타인의 개인정보(에브리타임 계정 포함)를 무단으로 수집하거나 사용한 경우.

제73조(벌칙) 개인정보(아이디)를 무단으로 유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cc07663cf7b72740ada3d57

만약 이번 불법시위의 주체가 학생회로 공식적으로 지목된다면?


1.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시위가 단순 자발적 참여가 아닌, 학생회의 기획과 자금 지원 하에 이루어진 것이 입증되면 단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

학생회가 조직적으로 폭력 시위를 주도했다면, 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체적 범죄로 간주될 수 있음.

단체 구성원 전원이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주도자에게는 더 무거운 처벌(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음.


2. 공동정범 및 교사범

시위 참여자뿐만 아니라, 이를 기획·주도하거나 지시한 학생회 간부들은

형법 제30조(공동정범) 및 제31조(교사범)으로 책임을 질 수 있음.

각종 범죄에 대해 동일한 처벌을 받으며, 가담 정도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수 있음.


3. 업무방해죄 (형법 제314조)

학생회가 학교 업무(예: 수업, 교수들의 연구 활동 등)를 방해했다면, 업무방해죄가 성립함.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


4. 시위 주도자

시위 기획, 자금 조달, 실행을 주도한 학생회 간부는 개인적으로 더 큰 책임을 지게 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업무방해죄, 공동정범, 교사범 등.

5. 일반 참여자

단순 참여자의 경우도 폭력행위, 기물 파손 등에 직접 가담했다면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음.

주도자가 아닌 단순 참여자는 반성 여부 및 초범인지에 따라 벌금형이나 집행유예가 가능.


6. 민사상 손해배상
피해자(학교, 교수, 주변 시민 등)는 학생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기물 파손 비용. 정신적 손해배상(주민의 불안감, 교수들의 업무 방해 등). 경제적 손실(취업박람회 관계자의 업무 손실 등).
7. 총학해산
학교 측은 관련 학생들에게 학칙에 따른 징계(예: 퇴학, 정학)를 내릴 수 있으며, 학생회 해산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음.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0b937331902977760ada3d57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6fa1bd625310c9f2ac35d4862574d9ca2e9eef236706effee528729dfbccd002f6fb71b09eb6e09d50ff14f95ecd5126e9f354362145ac07661c32f72260ada3d57

결론 : 만약 참여자들이 자발적이 아닌 학생회가 주도한것으로 몰고 갈 경우
학생회 간부들에게는 실형 또는 징역형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다^^

– 싱글벙글 정신 못차리는 트짹온냐들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33a410141dc2522491dceb99760b33aec1140b6e286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33a4322598bee2e1a1d6f638af253ce7067e575fabf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f46ad8c2805ad63ebb42a538915bc3a3606c11f9f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e407329bd49f4ee86b4b6ed5f5179a6d6843541b5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43e466c7b826822d8be8cbb1d1a71ae9aca39bc4d60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0b8b652706cc2cf663e43ff257b3f6311b94b1a0122a49bea17a20bdef91f

그리고 어떻게 잡을거냐 하는 글도 있었는데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693cbfae4c9c0efb73216e8d4be44f340d12e67c1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793cbfae5c9c0efb778db1c3b4b50239666d85617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e5493cbfae6c9c0efb73d346817c3795f402a6db1

저번에 알몸남 사건으로 경계 개빡세짐 ㅋㅋㅋ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a021f251a5293cbfae4c9c0efb7a552e60444ab9440df1f826b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a021f251a5093cbfae5c9c0efb7091de03246e5e33eb2772d1b

연구소 못드가게 한것도 업보빔 맞음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c06c6990b1b2a1f5293cbfae1c9c0efb783e42b2aeb638ba8222d30

54억 + 연구샘플 비용으로 배상금 더 커질수도 있는데 아직도 54억일리가 없다 ㅇㅈㄹ만 해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 싱글벙글 동덕여대 언냐들 54억에서 더 늘어날듯….

08e8f175b2f01ef223e98297409c706a86920d0d2ec011e274e433e9f7b8b9d00981ccf60c3509be07037f4d6e76dc8a5713e192

월곡동이라고 함

– dc official App

출처: 동덕여대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전기차 괜히 샀다’.. 결국 손절 시작된 상황에 차주들 비상 터진 상황
  • 무려 “OO만 원” 인상.. 가격 또 오른 투싼, 아빠들 결국 ‘분노 폭발’
  • “남자는 주차도 하지마”.. 논란 터진 여성 전용 주차장, ‘충격 실체’
  • “전기차로 나오면 폭망!” 6기통 엔진 넣고 조기 출시한다는 이 차
  • “제네시스와 비교 불가!” 캐딜락 3열 럭셔리 SUV 신차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전기차 괜히 샀다’.. 결국 손절 시작된 상황에 차주들 비상 터진 상황
  • 무려 “OO만 원” 인상.. 가격 또 오른 투싼, 아빠들 결국 ‘분노 폭발’
  • “남자는 주차도 하지마”.. 논란 터진 여성 전용 주차장, ‘충격 실체’
  • “전기차로 나오면 폭망!” 6기통 엔진 넣고 조기 출시한다는 이 차
  • “제네시스와 비교 불가!” 캐딜락 3열 럭셔리 SUV 신차 공개

추천 뉴스

  • 1
    세상 잔인한 TV는 사랑을 싣고 (충격주의)

    연예 

  • 2
    김승기감독 김민욱 폭행행위 KBL재정위원회 개최

    스포츠 

  • 3
    볼빨간사춘기, 얼마나 서러웠으면…억울함 호소 중

    연예 

  • 4
    12살에 ‘보그걸’ 모델로 데뷔해 ‘뽀뽀뽀’ 거쳐 이제는…’애엄마’ 근황

    연예 

  • 5
    "이렇게 타고난 사람 처음"…에일리, 연습 안 하는 이유 솔직 고백 ('낭만돼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조보아, '넉오프'로 결혼 후 첫인사..."동화같은 작품"

    연예 

  • 2
    나영석 "언론고시 수없이 떨어져...원서 통과도 못 했다" ('십오야')

    연예 

  • 3
    이하늬 "딸 덕질 중, 웃기만 해도 설레....딸 위해 아로마 오일 자격증까지"

    연예 

  • 4
    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

    연예 

  • 5
    리조,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집 매입...'167억'짜리 대저택 [할리웃통신]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