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수지·윤아…작품만 찍으면 베스트 커플상 휩쓰는 배우의 다음 상대
배우 이종석 최근 근황
차기작 ‘서초동’ 역할 눈길
베스트 커플상 휩쓴 전적
배우 이종석의 차기작이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네요~
이종석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서초동’에 캐스팅돼 약자를 보호하거나 정의를 구현한다는 목표 의식 없이 그저 사건이 재미있어서 변호사가 된 ‘안주형’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현역 변호사가 집필을 맡은 로펌 소속 변호사들의 청춘 드라마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특히 데뷔 후 줄곧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쳤던 이종석이 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배우로 전향한 뒤 꾸준히 화제작에 출연했습니다.
이종석은 조연급이었던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으로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로맨스는 별책부록’, ‘빅마우스’ 등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에 작품 선택 안목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요~
또한 작품 속 상대 배우와의 호흡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각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것으로 입증됐는데요~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피노키오’ 박신혜, ‘W’ 한효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빅마우스’ 윤아 등 상대 배우들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음 작품인 ‘서초동’에서 상대 배우로 거론된 문가영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 팬들의 반응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작품 선택이 전부 성공했던 이종석의 다음 작품, 또 기대해도 될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