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철도 2일차
오늘은 해발 4m 아바시리 스타또
날씨 참 좋은데 좀 추웠음 ㅎㅎ…
모코토
키타하마
야무베츠
오호츠크해
꼭 방향 잘 맞춰서 미리미리 타야됨
나는 좀 늦게가서 반대편 앉아가지고 사진 찍기 힘들었음…
시레토코샤리
키요사토초
미도리
카와유온센
비루와
마슈
마슈호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없네용
이소분나이
시베챠
토우로
쿠시로강도 이뻐요
호소오카
쿠시로 도착
다음 열차까지 2시간반 가까이 시간 남아서
밥도 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사람들 참 친절하고 좋았음
홋카이도 와서 오길 잘했다 생각 든곳이 딱 여기일정도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오조라 타고 미나미치토세까지
피곤한것도 있고 참 길게 느껴짐
신토쿠 토마무 신유바리 이 구간이 진짜 끝나지가 않음…
이제 토마코마이까지
도착
원래는 30분 기다렸다 히다카본선 왕복으로 찍고 올려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걍 여기서 종료
뭐 다음에 오면 되고
내일 폐선되는것도 아니고 ㅇㅇ…
2일차 정산
내일은 12시반 비행기라 삿포로 가서 짐 찾고 공항가고 끝
출처: 일본 철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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