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자동차 부순 신림동 벤츠녀 ㄷㄷ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검은색 벤츠 차량을 부수고 행인들에게 욕설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벤츠 차량 소유주는 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고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트렁크 부위를 내려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시민 등에게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댓글2
주영이
돌아이도아닌듯싶은데 무슨화가저리나스꼬요
돌아이도아닌듯싶은데 무슨화가저리나스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