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25일 “콩콩이 출생신고 하는 중에 이름 한자를 찾는데…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째에…이거 뭐야 소름”이라는 글을 올렸다.
딸 ‘콩콩이’의 출생신고를 하던 홍진호는 딸의 이름 ‘지아’를 한자로 기재하기 위해 인명용 한자 코드를 확인하던 중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드러낸 것. 실제로 인명용 한자 코드에는 홍진호가 선택한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진호는 25일 “콩콩이 출생신고 하는 중에 이름 한자를 찾는데…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째에…이거 뭐야 소름”이라는 글을 올렸다.
딸 ‘콩콩이’의 출생신고를 하던 홍진호는 딸의 이름 ‘지아’를 한자로 기재하기 위해 인명용 한자 코드를 확인하던 중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드러낸 것. 실제로 인명용 한자 코드에는 홍진호가 선택한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