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목걸이까지 ‘샤넬’이라는 패셔니스타 남자 아이돌 (+근황)
반려묘 목걸이 샤넬
패셔니스타 GD
뮤비 속 반지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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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까지 명품 목걸이를 한다는 GD에 일상에 눈길이 모였다.
과거 GD는 자신의 SNS에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GD의 반려묘 아이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목걸이를 차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GD 고양이는 좋겠다’, ‘나도 못하는 샤넬 목걸이를 여러 개나 차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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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는 평소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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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D는 신곡 ‘POWER’로 7년 만에 컴백했다. 그는 최근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길에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GD는 빨간색 샤넬 니트와 샤넬 백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어 다양한 액세서리와 네일아트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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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는 이날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이 ‘사이버트럭’에서 하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차종은 국내에서 미출시된 차량으로 가격은 약 6만990달러(약 8356만원)에서 9만9990달러(약 1억3696만원) 정도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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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GD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반지의 가격이 약 640만 달러(한화 88억)이라는 추측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반지가 제이콥앤코(Jacob & Co.)의 ‘파라이바 투르말린 칵테일 링’이라고 주장했다. 반지의 주재료인 천연 파라이바 투르말린 보석은 ‘세계 3대 희귀석’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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