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부라는거는 수능 점수를 말하는건데
돈들여서 미국 보내잖아? 미국 명문대 진학율이 한국인들이 제일 떨어진다함
그이유는 학생들이 다 똑같고 개성이 없고 에세지도 재미없고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이라고 하며,
특히 입학사정관이 이런 학생들 기가 막히게 걸러낸다고 하며, 수상 경력 이런거 안통한다 한다.
천조국 입학사정관 기가막히게 다 거른다함. 한마디로 남이 시키고 돈들여서 수상했다 뭐 이런게 아니라
학생들의 “찐”이 있어야 된다함.
유학까지 보내서 사교육을 시킨다는거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는 말인데 오히려 합격되기 힘들다함
세계적인 인재와 리더를 배출하는곳에서 단순 돈미세 암기충은 탈락시키는게 맞지
경쟁이 심한 미국조차 이러는데
한국은 어릴적부터 돈들여가며 남이기는만 배우다보니 의새들도 막장이라는거임
애초에 점수 몰빵으로 의대가는 나라도 한국뿐임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