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전에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예언했던 정치인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가 터지면서, 4달 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계엄 시도’ 발언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에 내정한 직후인 8월 17일 “차지철 스타일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 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국지전과 북풍(北風)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저의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탄핵 국면에 대비한 계엄령 빌드업 불장난을 포기하기 바란다”며 “계엄령 준비 시도를 반드시 무산시키겠다”고 주장했다.
댓글6
빨갱이들 다 총살 시켜야 항. 멸!!공!!
미친개
국민의힘공산당,너드공산당이다.개.새야
까숑
김 미봉
좌파 더불어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모두 김정은 받드는 공산당입니다 나라가 망해야 정은이 사랑받으니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한동훈 대표와 될수록 대화하셔서 뛰어난 천재끼리 소통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