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탑승 추정’ 차량 오후4시40분께 대통령실 진입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4일 오후 4시40분께 대통령실로 진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6시간만인 4일 오전 4시30분께 국무회의를 거쳐 이를 해제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머물다 이날 오후 늦게 대통령실로 출근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계엄을 해제한 지 약 12시간 만이다.
비상계엄 사태로 이날 오전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은 일괄 사의를 표시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를 제외한 내각 역시 전원 사퇴 의사를 밝힌 상황이었다. 이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25분께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당·정·대 비공개 회동이 끝난 지 1시간 가량 지나서 윤 대통령이 집무실로 향한 것이다.
댓글7
종북주사파타파와 선관위부정투표진실조사로 판명나길바란다 .!!!!! . 부정이없다면 큰벌받아야 될거다 .!!!!! .
죄없는국민
내란죄를 모르는 놈들은 없을것이고 안했다는 북한에 무인기 카지 띄웠다 내란수괴는 사형이 답이다 아니면 나중에 또나올것이다 제2의 또라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때부터 거짓말 탐지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무소불휘를 작동하니 한탄스럭다
반드시 내란외환 죄로 최고형을 때려 사형시켜야 한다 두번다시 우리땅에 이런 무뢰한 놈들이 설치지 못하게
최고의 대통령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