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 8화 MVP 이지나 활약상 정리.txt
금고털이 할때부터 임현서가 발로 억까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매미권 시전 ㄷㄷ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즈를 잡고 돌에서 미리 카드를 빼내어
돌에 있는 카드 뺏으라는 장동민 물맥이고
누군가 카드를 빼앗으러 달려들자
지체없이 가슴에 숨겨둔 카드를 꺼내서 팬티에 다시 집어넣어 방어를 해내는 과감함
중간에 이지나다운 트롤링 한번 섞어주고
또다시 여배우 빙의해서 새드무비 한컷
데스매치에선 달라진 눈빛으로 출격
동민의 억까에 보란듯이 카운팅을 해내고 있던 이지나
결국 그녀를 인정하기 싫은 김민아도 실력으로 굴복시키는데…
경기에서 이기고 웃음을 꾹참고 있는 개구장이
“앞으로를 더 기대해 주세영”
출처: 피의 게임3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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