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편의점라이프 모음
아까올린 코끼리좌
아무말 안하고 저렇게 있음,,
뭐 필요하신거 있냐니까 문앞에가서 또 한참 저러다 나가심,,
뭔지 모름
손에 뭐 올려야 풀리는 퍼즐인가
카운터에 머리박고 울면서 하소연함,,
편2점 뉴비때라 매우 당황해씀
지금같으면 바로 끄지라했을탠데 그때는 어쩔줄 몰라서 막 달래줌ㅋㅋㅋㅋ
미.친새끼
손톱 ㅈㄴ길고 호모같은놈
역겨움
그지같은데 뭐 빵사면서 나이프를 찾음
미.친새끼 동일인
치마입은거 보이지? 핑크신발이랑
목소리 지이같음
손구락 보셈
회색모자 여자임
다른 여자랑 싸우다가
스윗남친이 멱살잡고 혼내줌
여자둘이 치고박고 싸우는거 첨봄ㅋㅋㅋㅋㅋ
신발이 힙해보여서 찍음
별말 없이 그냥 가지라고 주고나감..
뭐 연락처도 없고 걍 가지래…
저스틴 비버 내한옴
아무짓도 안하셨는데 묘하게 기분나빠서 찍음
진짜 편해보였음
그만 자라고
여기가 잠이 잘오는 풍수지리가 있는듯
거의 뭐 야무치임
이사람은 ㄹㅇ죽을거같아서 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입갤
은근 사진 많네..
진짜 오래된 단골인데 좀 모자른 사람이라 말이 안통함
인간언어 쓰는거 한번도 못봄
뭐라 하기 싫은데 너무 냄새도 심하고 코로나때도 마스크 안쓰고 생리적으로 힘들어씀
여자임
임산부 아님
요즘 안보이는데 ㄹㅇ 죽은거 아닌가 싶음,,
진짜 숨쉴때마다 쌕쌕거리고 내일죽어도 안이상할 상태여씀
머리에 토묻어이씀,,
쏟을까봐 ㅈㄴ긴장함
코로나 시절인데 ㅅㅂ 코스크를 하겠다는 ㅈㄴ강한 의지가 보임
마스크 똑바로 써달라고 말도 못꺼냄
건물 퓨즈 나가서 정전된날
나한테 욕하다 지가 경찰 부르래서 불렀더니 경찰한테도 욕 ㅈㄴ함ㅋㅋㅋㅋㅋㅋㅋ
경찰관 행님 꾸꾹 참다가
껀구 하나 잡히니까 바로 마운트걸고 자빠트려서 수갑채움ㅋㅋㅋㅋ
걍 미친년들
여기서 운동하시면 안됩니다.
뭐 생각나는거 더 있는데 폴더에 안넣어놔서 못찾게씀ㅋㅋㅋㅋ
근데 난 이정도면 우리매장 평화롭다 생각함,,
내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적은 없거든ㅋㅋ
출처: 편의점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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