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액 ㄷㄷㄷㄷ
(페이스북에서 펌)
@Rancho Noh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한국의 경제적 타격 :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만에 154조 원입니다.
154조 원 손실은 2023년 실질 GDP(1,996조 원)의 약 7.7%에 해당하는 큰 손실입니다.(2023년 경제 성장률1.4%인데 7.7%를 날려먹은 것임 4일만에)
비상계엄 선포와 그 후폭풍은 금융시장, 외환시장, 부동산 시장, 기업 투자, 가계부채, 증권업계 신용도에 걸쳐 광범위한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여기에 정치적 불확실성의 장기화가 더해지면서, 경제 전반에 미친 충격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글로벌과 한국시장은 연결하면서 해외투자유치를 끌어오는 입장에 서있는데 계엄선언 당일과 그 계엄해제까지의 짧은 시간동안 중국과 독일과 한국 합작회사 투자 4000억이 무효화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본 사람입니다. 이 후 오늘까지 총 2조원의 한국에 대한 해외투자건이 무효화되었습니다.
1. 부동산 시장 손실 규모: 약 15조 원.
1) 매수 심리 위축 및 매물 증가: 서울 매물 일제히 증가, 주요 자치구 매물 1~2% 상승.
2) 분양시장 및 건설업계 타격: 분양 일정 연기 가능성, 공사비 상승 우려. 정부 정책 차질로 인한 공공주택 공급 목표 불확실.
2. 주식시장 손실 규모: 약 36조 원.
코스피 및 코스닥 급락:
a) 비상계엄 사태로 코스피 지수 1.44% 하락, 시가총액 36조 원 증발.
b)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4219억 원, 은행주에서만 1904억 원 순매도.
3. 한국은행의 유동성 유동성 공급 비용: 약 50조 원.
1) RP 매입 및 시장 안정화 조치: 한국은행의 RP 매입으로 누적 151조 원 규모 유동성 공급 계획.
2) 증권시장안정펀드 10조 원 투입.
4. 외환시장 손실 규모: 약 15조 원.
1) 원·달러 환율 급등: 환율이 1444원까지 상승, 이후 1430원대 유지.
2) 수출입 기업의 환차손 및 수입 비용 상승.
5. 외국인 투자 이탈 손실 규모: 약 15조 원.
1) 주식 및 채권 자본 유출:
a)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지속, 은행주 및 대형주 집중 매도.
b)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투자심리 악화.
6. 증권업계 및 금융권 손실 규모: 약 10조 원.
1) 부동산 PF 부실 및 가계부채 리스크 증가.
2) 증권사, 저축은행 신용등급 하락: 나이스신용평가, 금융권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3) 은행주 주가 하락: CET1 비율 하락 예상.
7.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권 후폭풍 손실 규모: 약 7조 원.
1) 가계부채 및 대출 규제 강화: 소비 여력 감소, 연체율 상승.
2) 법안 처리 지연: 예금보호한도 상향, 보험개혁 등 민생 법안 표류.
8. 관광산업 손실 규모: 약 5조 원.
여행 주의보 발령으로 인한 예약 취소, 신규 예약 감소.
9. 국민연금 환 헤지 손실 규모: 약 1조 원.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에 따른 환 헤지: 7000억 원 손실 발생.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2024년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경제적 타격은 단기적 충격을 넘어서, 장기적 경기 침체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치적 안정을 되찾고 경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탄핵을 정치적 안정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되찾고 경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초당적 합의와 합치가 필요합니다. 탄핵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를 더이상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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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기면 개추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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