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파괴자 중간 후기.hugi
– 관련게시물 : 코노 개업한지 딱 한달찬데 사고났네ㅇ
때려 부순 기물 값(실제는 330쯤이지만 300으로 낮춰줌)
+ 파손한 인테리어비 제시하니까
경찰 있을때는 자기가 물어줄게요 하더니 맘이 바뀌셨나봄
전화하니
걍 고소하세요 라고 하길래
방금 소장 접수하고옴.
의문점은
형사들어가면 벌금도 내고
논쟁할 것도 없이 CCTV에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위치인지 다 찍혀서
민사로 어차피 받게 되있는데
왜 진짜 배를 째달라고 하는것인가.
CCTV 증거자료 덕분에 변호사 안쓰고도 그냥 전자소송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내가 진짜 안할것같은가? 의문임
배째래서 배쨀 예정 합의는없다
매장 들어오려고 하길래
막음
왜 못들어가게 막냐고 물어보는데 뭔가 싶음
형사 민사 준비나 하라고 내보냄
미쳤다고 받나 ㅋㅋㅋ
진짜 보통 사람이 아니네
같은 동네사람에 코노 여기밖에 없다고
어떻게 안오냐 이러는데
지금도 어리둥절하네
구공판 날짜 잡히니까 갑자기 이렇게 문자옴
출처: SFF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