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살’ 제보자 정보사 요원이었다
김 씨에게 제보를 건넨 인물 가운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실 관계자는 ‘한동훈 대표 사살’ 제보와 관련해 정보사 요원을 제보자로 특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접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정보사 요원 3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0340?sid=100
댓글13
여기도 미친것들이 판치는군 석열이하고. 똑같이 정신병자들
권선동 하는짓봐 정신을 못 차리고 설치는 꼴. 이라니 석열이를 비롯 정신병자들~
제정신 아니구먼 돌아있구나나라가이꼴이
이런것도 기사라고...
미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