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3개월 내 상황반전’ 주장하는 근거
역술인 천공이 오늘(18일) 윤석열 대통령을 ‘하늘이 내린 대통령’이라 칭하며 3개월 안으로 상황이 뒤바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앞둔 현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은 실패한 게 아니다. 어떤 과정을 겪고 있는 거다. 어떤 게 정의인지 천손들에게 공부시키는 중”이라며 “앞으로 3개월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번까지는 윤 대통령이 굉장히 힘들지만 공부하는 기간이다. 100일 동안 자신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며 “3개월 내 행보에 따라 하늘이 지혜와 세상의 힘을 보태줄 것이다.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 대통령의 앞으로 가는 길은 힘이 바뀌어버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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